2021.05.13자로 더네이처 홀딩스 2021 1분기 실적이 공시됐다.
첫 번째, 2021 1Q 사업 내용
- NG : 584억 원(YoY+19%)
- NG Kids : 45억 원(YoY+670%)
- NFL : 21억 원(YoY+1,067%)
- 2021년 NG브랜드 신발 카테고리 확대, 수출용 아웃도어/언더웨어 기획, NFL 브랜드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인력 충원, 마케팅 예정
두 번째, 2021 1Q 매출 내용
- 제품별 매출 비중
- 의류 매출 : 532억 원, 매출 비중 81%
- 여행용 가방 매출 : 12억 원, 매출 비중 1.8%
- 용품 매출 : 105억 원, 매출 비중 16%, 2020 연간 실적 대비 5% p 상승
- 아직까지 해외 매출 부문 본격화되지 않음
- 판매 경로별 매출액
- 판매 경로별 매출 비중 : 대리점, 285억(44%) > 백화점, 220억(34%) > 온라인, 117억(18%)
- 해외 매출 비중 1% 미만
*2019, 2020, 2021 1Q 매출처 비교
- 백화점 : 800억(34%) → 989억(34%) → 220억(34%)
- 대리점 : 755억(32%) → 1,095억(37%) → 285억(44%)
- 온라인 : 445억(18%) → 639억(22%) → 117억(18%)
대리점 판매 비중이 늘어나고 있음
추가로 온라인 판매 비중 추이도 쭉 지켜봐야 할 듯
- 매출액 : 651억 원
- 2020 1Q 매출액 : 499억, YoY+152억(+30%)
- 2020 4Q 매출액 : 1,516억, QoQ-865억
- 매출원가
- 2021 1Q 매출원가 : 209억 원,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중 32%
- 2020 1Q 매출원가 : 173억 원,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중 34%
- 2020 4Q 매출원가 : 477억 원,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중 31%
- 판관비
- 2021 1Q 판관비 : 347억 원, 매출액 대비 비중 53%
- 2020 1Q 판관비 : 244억 원, 매출액 대비 비중 48%
- 2020 4Q 판관비 : 691억 원, 매출액 대비 비중 45%
*판관비, 매출액 대비 비중 상승
*주석 확인 결과
① 급여 33억 원으로, 전분기 17억 원 대비 16억 원 상승, +94%
② 퇴직급여 12억 원으로, 전분기 1억 원 대비 11억 원 상승, +1100%
③ 복리후생비 2억 원으로, 전분기 1억 원 대비 1억 원 상승, +100%
④ 지급임차료 24억 원으로, 전분기 10억 원 대비 14억 원 상승, +140% → 새로운 사옥, 물류창고 마련으로 추정
결론, 판관비 상승폭 매우 양호
- 영업이익 & OPM : 95억 원, 14%
- 2020 1Q 영업이익 & OPM : 81억, YoY+14억(+17%), 16%
- 2020 4Q 영업이익 & OPM : 513억, QoQ-408억, 33%
*OPM 소폭 하락
- 당기순이익 : 74억 원
- 2020 1Q 순이익 : 73억, YoY+1억(+1%)
- 2020 4Q 순이익 : 238억, QoQ-164억
세 번째, 2021 1Q 재무 내용
- 단기금융상품(전분기→이번 분기) : 1억 원 → 38억 원
- 재고자산(전분기→이번 분기) : 604억 원 → 663억 원
- 유형자산(전분기→이번 분기) : 766억 원 → 1,047억 원
- 유형자산 상승분 281억 원 중, 토지(+175억) 건물 (+86억)이 대부분
- 특이사항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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